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 케이티브이(KTV) 유튜브 갈무리광고청와대가 7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청년 정책 강화와 양극화 완화 등 정부 주요 정책 과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청년·교육 정책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메가프로젝트 등을 미래대응기금의 용처로 제시했다.류 보좌관은 잠재성장률 저하와 양극화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절체절명의 과제들이 있다”며 “이런 문제들을 잘 풀기 위해서 미래대응기금을 통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가장 어려운 계층인 청년들에게 미래 비전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이들에 대한 정책·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는 당면한 문제다. (정부는) 주거나 일자리 등 대대적인 청년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이런 문제들을 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다”고 청년 지원 강화를 부각했다.광고류 보좌관은 미래대응기금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절차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용처의 윤곽은 8월께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특별법 형태를 거쳐서 기금을 신설해야 할 것”이라며 “기금 용처나 편성 과정은 국회를 통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원래 8월 말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게 돼 있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즈음해서 (미래대응기금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잘 준비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청와대 “미래대응기금, 청년정책·양극화 완화·메가프로젝트 등에 사용”
청와대가 7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청년 정책 강화와 양극화 완화 등 정부 주요 정책 과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