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청년 정책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에 예상되고 있는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조성하는 데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 따라 올해 40조원 규모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초과 세수를 청년 세대 지원에 쓰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이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도 정부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추가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 중에 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해 창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큰 부분”이라고 말하며 청년층 지원 강화 의지를 표시했다.광고이 대통령은 또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문화예술패스’에 대해서도 “(청년들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면 확장 방안 및 다른 정책으로 응용해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기획해보라”고 제안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을 책임지고, 전국의 모든 청년에게 더 큰 기회의 창을 열어줄 이 길에 국민과 기업, 정부, 정치권 모두 하나 된 힘을 모아달라. 청년을 포함한 모두의 자산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이 최근 청년 정책 강화를 연이어 강조하는 것은 2030세대의 낮은 국정 지지도와 무관하지 않다. 이날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보면, 20대의 경우 긍정 평가가 45%(부정 평가 39%)로 다른 연령대의 평균 긍정 평가 58%(부정 평가 35%)보다 낮았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광고광고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역시 지난 1일 청년들이 국정 의사 결정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청와대 펠로십’을 신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경주 기자 goh@hani.co.kr
이 대통령 “추가 세수 활용해 미래 세대 투자 재원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청년 정책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에 예상되고 있는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조성하는 데도 만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