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5월24일(한국시각)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3000톤급)이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 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해군 제공광고한국과 독일이 수주 경쟁을 펼쳤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승리로 돌아갔다고 캐나다 현지 언론이 전했다.캐나다 글로브앤메일은 6일(현지시각)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척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기 선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이번 잠수함 수주전은 한국 한화오션·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팀과, 노르웨이와 컨소시엄을 꾸린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눈길을 끌었다.당초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 오후 핼리팩스에서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시간 전에 언론 보도가 먼저 나온 것이다. 카니 총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7~8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발표를 한다는 계획이었다. 앞서 캐나다 총리실은 카니 총리가 6일 오후 5시10분(핼리팩스 현지 시각·한국 시각 7일 오전 5시10분)에 “캐나다를 안전하고 번영하게 만들기 위한 새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광고이번 발표는 최종 계약 체결이 아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실제 계약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 캐나다는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까지 늘리겠다고 나토에 공약한 상태로, 이번 잠수함 도입 사업은 그 일환이다.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속보]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독일 TKMS에게로” 현지 언론 보도
한국과 독일이 수주 경쟁을 펼쳤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승리로 돌아갔다고 캐나다 현지 언론이 전했다. 캐나다 글로브앤메일은 6일(현지시각)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척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