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AP 연합뉴스광고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 다쳤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각)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중지) 염증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염증이 발생한 부위는 김하성이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던 그 손가락이다. 김하성은 지난겨울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고 이 여파로 올 시즌을 6주 늦게 시작했다.김하성은 마이너리그 재활 9경기를 거쳐 5월 중순에 빅리그로 호출됐으나 방망이가 살아나지 않았다. 다치기 전까지 성적이 27경기 출장, 타율 0.068(73타수 5안타)에 불과하다. 홈런은 하나도 없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239. 그는 올 시즌이 끝나고 장기 에프에이(FA)계약을 노리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305억원) 단기 계약을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다.광고엠엘비(MLB)닷컴은 “연봉 2000만달러를 받고도 벤치 멤버가 된 김하성이 재활 기간 몸 상태를 끌어올린다면, 시즌 후반기에 애틀랜타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는 후보가 될 수 있다”면서 “김하성의 재활은 트레이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메이저리그는 13일 전반기를 끝내고 15일 올스타전을 갖는다. 후반기는 17일부터 시작된다.광고광고한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일 발표된 올스타전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별들의 축제’ 참석이 불발됐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김하성, 손가락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 다쳤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각)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중지) 염증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염증이 발생한 부위는 김하성이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던 그 손가락이다. 김하성은 지난겨울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