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로이터 연합뉴스광고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서 빠진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한국시각)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 빠르면 30일에 복귀할 수 있다.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친 뒤 4회말 수비 때 교체됐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었다.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어깨 부상을 당했고 수술로 시즌을 마쳤다.광고토니 비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3일 경기 전 엠엘비닷컴(MLB.COM) 등에 “이정후가 이번 주 경기 전 훈련 중 허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고, 에리조나와 경기(19일) 두 번째 타석 때도 같은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팀 휴식일(22일) 동안 상태가 다소 호전됐으나 구단은 심각한 부상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이정후에게 회복할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이정후는 다치기 전까지 올 시즌 48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8, 3홈런, OPS 0.696를 기록하고 있었다.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좌익수 엘리오트 라모스 또한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양쪽 코너 외야수가 다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뛰던 유망주 외야수 빅터 베리코토를 빅리그로 호출했다.광고광고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안방 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시즌 성적은 21승31패(승률 0.404).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하고 있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허리 통증 이정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서 빠진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한국시각)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 빠르면 30일에 복귀할 수 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