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태현. 대한축구협회 제공광고훈련 중 부상으로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됐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태현이 이르면 멕시코와의 2차전부터 그라운드를 밟을 전망이다. 산뜻한 첫 승에 이어 홍명보호에 전해진 또 하나의 희소식이다.대표팀 관계자는 13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베르데 훈련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태현과 배준호 모두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멕시코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0일 훈련에서 발목을 다친 김태현은 당시만 해도 “조별리그 출전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배준호 역시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상대 태클에 쓰러진 뒤 개인 훈련에 집중했다. 두 선수는 이날도 실외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실내에서 재활을 했다.광고하지만 모두 순조롭게 부상에서 회복하는 모습이다. 송준섭 대표팀 수석주치의는 “김태현의 부상이 처음에는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현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인대가 찢어진 걸 확인했다. 다만 화질 문제로 정확한 판독이 어려웠다”며 “이후 출혈량에 초점을 두고 부기를 확인했는데, 일반적인 염좌 수준으로 나왔다. 이번 월드컵은 문제없다고 코치진에 전달했다”고 했다. 김태현의 복귀는 홍명보호의 스리백 운용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배준호에 대해서도 “살인 태클을 당해 염좌 부상 정도가 심했다. 이제 다친 지 2주 가까이 됐는데, 거의 회복 단계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 모두 부상이 재발하면, 월드컵은 아웃이다. 그래서 굉장히 보수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광고광고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2-1로 역전승한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사포판/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홍명호보 추가 희소식…‘부상’ 김태현, 이르면 멕시코전부터 출전 가능성
훈련 중 부상으로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됐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태현이 이르면 멕시코와의 2차전부터 그라운드를 밟을 전망이다. 산뜻한 첫 승에 이어 홍명보호에 전해진 또 하나의 희소식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