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누리집 갈무리광고서울시가 농심과 손잡고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공원과 한옥 등 서울시 공공 예식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300만원과 예식장 연출, 하객 답례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서울시는 3일 시청에서 농심과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그동안 공원·한옥 등 예식공간을 제공해왔다면,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비용과 서비스를 보태 예비부부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두 기관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더아결×농심’ 캠페인을 열어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의 사연을 공모한다. 심사를 거쳐 모두 13쌍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결혼식을 올릴 3쌍은 9월부터 지원하고, 나머지 10쌍은 2027년 예식 대상이다.광고예식 당일에는 하객이 남긴 축하 메시지 수에 맞춰 예비부부와 농심 이름으로 서울마음편의점에 라면을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만 공모에 참여하려면 결혼식 사진과 초상권을 서울시와 농심 홍보자료에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신청 자격과 절차는 6일 오전 10시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서울 공공 예식공간’ 결혼식하면 스드메 300만원 지원
서울시가 농심과 손잡고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공원과 한옥 등 서울시 공공 예식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300만원과 예식장 연출, 하객 답례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