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광고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당의 기강 확립이 징계를 통해서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의 의원 징계 방침에 연일 신중론을 꺼낸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방송(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제가 원내대표에 선출된 이후 계속 강조해온 건 통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과로로 입원했다가 퇴원하자마자 ‘기강 확립’을 꺼내며 징계를 언급해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일부 의원들이 징계 대상자로 거론된다. 정 원내대표는 “징계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징계 대상자인가, 어떤 징계 혐의인가, 징계 수위가 어떠했는가, 이 세 가지를 보고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징계여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을 바탕에 둔 기강 확립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 그건 많은 의원들께서 동의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광고 나경원 의원도 정 원내대표의 신중론에 힘을 보탰다. 나 의원은 이날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무소속을 돕는다는 건 해당 행위 맞다”면서도 “중요한 건 징계와 정치가 친하지 않는 단어라는 것이다. 징계로 정치를 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한겨레에 “의원들이 단합해 대여 투쟁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당 지지율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징계로 ‘또 싸우냐’는 얘기를 듣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징계에 부정적인 의원들이 많은데 또 징계를 강행하게 되면 파열음이 크게 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정점식 “기강 확립이 징계로 되는 건 아냐” 연일 신중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당의 기강 확립이 징계를 통해서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의 의원 징계 방침에 연일 신중론을 꺼낸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방송(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제가 원내대표에 선출된 이후 계속 강조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