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제조 현장과 우수한 연구기관,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토의 중심 충청은 앞으로 정보기술(IT)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보고회에서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 등에 140조원을, 곽노정 에스케이(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 팹 등에 100조원을,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에 2조원 가량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총 392조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광고이 대통령은 보고회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언급하며 “고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하셨던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며 “그 날의 선견지명이 대한민국을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듯이, 오늘 이 회장의 결단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