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이전 개점식 이후,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왼쪽 첫번째)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이번에 선정된 인근 ‘우리 새희망가게’를 방문했다. 우리금융 제공광고우리금융그룹은 소상공인 등 서민 금융지원 사업인 ‘미소금융’의 거점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동대문구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현장 밀착형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 서울 을지로에 있던 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소상공인이 밀집한 창신동으로 옮겨 소상공인과 서민에 더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가 밀집한 서민경제 현장으로, 생업으로 인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총 8곳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지점을 전주·청주 등 지방으로 확대해 총 12곳까지 늘릴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대출을 성실 상환한 청년사업자 등에게 운영물품, 사업 안정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우리 새희망가게’ 사업도 처음 선보였다. 앞으로 우리 새희망가게 총 20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광고우리금융은 올해 미소금융 공급 목표로 제시한 120억원 중 64억원을 6월 말까지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청년미래 이음대출’은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공급 목표액(22억원)의 절반이 넘는 15억원을 공급했다. 2028년까지 미소금융 연간 공급 규모를 200억원으로 늘리고, 청년층 지원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미소금융재단에는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현장과 지방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의 온기가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게 다가가 따뜻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