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원택 전북도지사가 1일 도청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전북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국가 정책에서 소외됐다는 위기감 속에 민선 9기 이원택호가 공식 출범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주권정부’를 전면에 내세우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쟁력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1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민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되는 정부를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서는 도민 대표가 도지사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지사 권한은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의미를 담았고,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인 등이 직접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질문하는 대담도 마련됐다.광고이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 정착, 기업 성장 지원을 비롯해 새만금 개발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북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해 지역 브랜드를 높이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전북의 백년대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민선 9기 취임식이 열린 1일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도청 집무실에서 1호 결재를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취임 첫날 행보도 ‘도민주권'에 방점이 찍혔다. 이 지사는 첫 결재로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에 서명했다. 도정 핵심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공개해 정책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의 알 권리와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광고광고전북도는 오는 11월부터 매월 첫째 주 간부회의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회의 방식도 기존 보고 중심에서 주요 현안 브리핑과 핵심 정책 토론 중심으로 개편해 생산적인 정책 논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 지사는 취임에 앞서 전주 군경묘지와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을 참배한 데 이어 노동조합과 현업부서, 기자실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과 소통 중심의 첫 일정을 소화했다.광고이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이 머무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통해 자부심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이원택 전북지사 업무 시동…3대 메가프로젝트서 소외 극복 ‘숙제’
전북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국가 정책에서 소외됐다는 위기감 속에 민선 9기 이원택호가 공식 출범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주권정부’를 전면에 내세우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쟁력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1일 도청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