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오전 경북 예천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광고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3선 임기를 시작하며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1일 오전 경북 예천 충혼탑과 도청 앞 천년숲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각각 찾아 참배한 뒤 민선 9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내걸었다.최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대해 ‘지역 홀대론’ 등을 제기하며 반발해 온 이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광주가 800조를 가져간다’ ‘어디에 얼마를 가져간다’ 이런 이야기가 많지만, 그런 말에 경북이 흔들릴 필요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다.광고이어 “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구미의 반도체와 포항의 배터리 산업, 경주의 에스엠알(SMR), 안동의 바이오를 제대로 엮어가겠다. 과학자를 키우고, 청년이 창업하고, 기업이 올 수 있는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준비하면 경북의 시대도 반드시 온다”고 강조했다.또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지난 임기 때 추진하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완성하겠다고 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3기 출범 이철우 경북지사 “광주 800조 투자에 흔들릴 필요 없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3선 임기를 시작하며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1일 오전 경북 예천 충혼탑과 도청 앞 천년숲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각각 찾아 참배한 뒤 민선 9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