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에서 개최되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 전날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서남권 지역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서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곽노정 에스케이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남권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을 직접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최첨단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투자를 발표한다.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공장 증설 계획을 내놓는다. 전날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권에 반도체 팹 4기 800조원, 패키징 1조원,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87조원, 기타 스마트가전·에너지 8조원 등 총 896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광고주요 기업들의 서남권 투자계획 발표가 끝나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남권 첨단산단 입지지원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 대통령의 축사가 끝나면 정부와 기업 간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