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비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첨단 기술 투자를 결정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을 향해 “이 두 분을 국가영웅, 국민 영웅으로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 오늘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손을 맞잡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기업들이 국민들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이와 같이 국가적으로 어려운 선택, 결단해주신 점에 대해 국민을 대표해 인사 한 번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과 최 회장에게 허리를 90도 숙여 인사했고, 이 회장과 최 회장도 같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광고앞서 기업들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에이아이(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지방 투자계획을 밝혔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호남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공장(팹·Fab)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