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자들이 2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통합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제공광고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1일 0시 첫 회의를 연다.광주광역시의회·전남도의회는 7월1일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 본회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임시회에서는 의장단 선출과 함께 상임위원회 구성, 이날 오전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자치법규 정비 등 행정통합에 따른 필수 안건을 상정·의결할 예정이다.광고처리 대상 자치법규는 특별시 조례안 233건, 특별교육청 조례안 63건, 특별시의회 조례·규칙안 34건 등 모두 330건이다. 당초 아침 7시 개원을 검토했으나 행정 운영에 필수적인 조례만 신속히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앞당겨 열기로 했다.이날 회의는 최다선인 김성일 의원이 의장 직무대행을 맡아 초대 전반기 의장 선출 건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 이어 신임 의장 주재로 통합특별시의 정상적인 업무 개시를 위한 의회와 시청, 교육청 소관 필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광고광고상임위원회를 구성하기 전이고 시의원들이 모두 당선자 신분이라서 상정한 조례안을 심의하는 과정은 거치지 못한다. 발의안은 이번 임시회 때 원안대로 통과되고 추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다시 심의해 개정할 것으로 보인다.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은 본회의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광고박남언 통합시의회 사무처장 직무대리는 “회의 때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이나 찬반 논의가 나오면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오전 9시 전에는 모두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건이 많고 차질없이 처리하기 위해 시의회 출범과 동시에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은 정비 대상 조례는 청년기본조례 등 1846건으로,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의 지원 기준과 재정 분담이 달라 통합특별시 출범 뒤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