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1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의회 유튜브 갈무리광고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첫 회의를 마무리했다. 통합특별시 필수 조례 수백건은 신속하게 처리돼 곧바로 공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일 0시 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오전 10시30분 끝마쳤다.이날 회의에서는 4선인 송형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고흥1)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송 의장은 1호 안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했다. 이 조례안은 재석 의원 91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광고이후 특별시 조례 256건·규칙 77건을 포함한 자치법규 333건과 훈령 90건·예규 30건을 포함한 행정규칙 120건 등 총 453건을 심의·의결했다.통합특별시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곧바로 공포·발령했다. 다만 사무소 소재지 조례안은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정하지 않았다.광고광고‘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서는 통합특별시의 청사는 기존 전남 동부청사(순천),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운영해야 한다고 나와 있으며 지방자치법에서는 지자체의 사무소 소재지는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광주광역시청의 위치에 관한 조례’, ‘전라남도 사무소의 소재지 조례’를 제정해 청사 주소를 정해놨다.통합특별시와 의회는 시민 수혜 범위, 재정 분담, 재난 안전 규정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1847건의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에 대해서도 추후 단계적으로 통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광고이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2명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조석호 민주당 의원(북구3)과 김문수 민주당 의원(신안1)이 각각 광주, 전남 몫으로 정해졌다.통합특별시의회는 3일 오전 10시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예산결산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