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광고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다음 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과 관련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만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율해 왔고, 마침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썼다.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계파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는데, 청와대에서 이런 추정에 선을 그은 것이다.광고홍 수석은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 문 전 대통령과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페이스북 갈무리.안영춘 기자 jona@hani.co.kr
청 “문 전 대통령과 오찬, 취임 직후부터 추진”…‘추측’ 차단 나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다음 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과 관련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만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며 “이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