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1일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광고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7차 석유 최고가격 인하에 따라 다음 주에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6월 넷째주(21∼25일)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2007.8원으로, 한주 사이 1.4원이 내렸다. 경유의 경우 전주 대비 2.8원 내린 2001.3원이었다.휘발유의 경우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전 주보다 1.6원 내린 2049.6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987.8원이었으며, 한주 사이 1.8원이 내렸다. 상표별로는 에스케이(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1.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5.4원으로 가장 낮았다.광고국제 휘발유 가격은 3.2달러 내린 배럴당 100.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1달러 내린 112.8달러로 집계됐다.정부는 27일 0시부터 적용되는 7차 석유 최고가격을 유종별로 리터당 150원 내렸다. 이에 따라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지정됐다.안영춘 기자 jon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