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땅속 전기시설 작업 중 흙더미 붕괴…50대 하청노동자 숨져수정 2026-06-26 10:12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사진광고전기 시설물을 땅속에 묻는 새벽 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50대 하청노동자가 숨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3시38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안동포사거리 일대 한전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흙더미에 묻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지하 약 2m 깊이에 묻힌 이 노동자는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당시 전기 시설물을 땅속에 설치하기 위한 접지 공사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작업 중 쌓아놓은 흙이 무너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광고경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확인하고 있다.송상호 기자 ssho@hani.co.kr오늘도 진실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한겨레 저널리즘을 응원으로 지켜주세요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1% ‘취임 뒤 최저’…부정평가 40% 처음 넘어김용범 “숫자 너무 커 낯설 것”…3대 분야 역대급 투자 발표 예고고위공직자 35% ‘다주택자’…제주대 부총장, 부동산 41건 신고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집값 띄운 ‘반도체 머니’…“자산 불평등 확대의 원년 될 것”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5척 남아오만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 이란 “인정 못해”…다시 긴장 고조한국 선박 26척 중 절반 호르무즈 통과…‘대이란 외교 압박’ 통한 듯[단독] 장동혁, 퇴원 하루 만에 또 ‘올공’…“마음 불편해서”‘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 구속[단독] “돌로 내리쳐” “깃발로 얼굴 때려”…‘올공 시위장’ 폭행 40건 수사 중김민석 “정부, 폐지 입장 정해”-정청래 “당장 하자”…보완수사권 공방‘당권주자’ 정청래·김민석 나란히 전북행…전대 앞 당심 잡기민주 최고위 선거, 당 대표 후보 ‘러닝메이트’ 보인다?[단독] 장동혁, 퇴원 하루 만에 또 ‘올공’…“마음 불편해서”국힘 쇄신파 “장동혁 사퇴” 당권파 “외계어로 흔들기”…징계전 번지나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5만명 국힘 집단 가입 혐의로 구속‘성폭력 불송치’ 20살 사망…시민 8200명, 기소 촉구 연명서 전달한다‘중고거래 플랫폼’서 구한 청소 알바생…현관문 열자 돌변해 흉기 위협성평등부-경찰청 여성폭력 대응 상시 협력체계 구축…내일 첫 회의HD현대삼호서 선박 로프에 맞아 노동자 사망…노조 “2인1조 안 지켜”[단독]연기 없이 “갑자기 번적” 한화에어로 폭발…대피 여유 없었다아워홈 ‘잇단 끼임 사고’에…경찰, 용인 공장 압수수색‘바람난 청주’…내년까지 도시바람 길 숲 48㏊ 조성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갈아타면…“최소 월 3만2천원 절감”“재생에너지 늘리면 대정전? 대체로 거짓”…팩트체크 보고서 나와암 투병 10년차 35살 슬지씨…“순대 썰며 남몰래 노래할 때 행복해요”‘밥케이크’ 누가 먹냐던 무료급식 악플 참교육…“후원 시작했어요”첫 손주 기다리다 떠난 남편, 4명에 새 생명…“짐 내려놓고 훨훨 날길”
땅속 전기시설 작업 중 흙더미 붕괴…50대 하청노동자 숨져
전기 시설물을 땅속에 묻는 새벽 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50대 하청노동자가 숨졌다. 26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3시38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안동포사거리 일대 한전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흙더미에 묻혔다”는 신고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