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만 골랐다…파주 차량털이 50대 구속 송치수정 2026-06-25 14:1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 4월15일 낮 파주시 일대에서 50대 남성 ㄱ씨가 사이드미러가 펴진 차량을 살피며 금품을 훔치려고 하는 모습.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영상 갈무리광고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ㄱ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4월 파주시 문산읍과 금촌동 일대에 주차된 차량 3대에서 현금과 귀중품 등 15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ㄱ씨는 차량 문이 잠기면 사이드미러가 접히는 점을 노려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회로티브이(CCTV)를 분석해 ㄱ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하지만 ㄱ씨가 일정한 주거지 없이 지내고 휴대전화도 쓰지 않아 위치를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광고경찰은 ㄱ씨의 이동 경로와 생활권을 추적한 끝에 ㄱ씨가 자주 드나드는 파주시 한 빌라를 특정했다. 이후 이 빌라 주변에서 탐문과 잠복을 이어가던 중 지난달 4일 도로변을 걷던 ㄱ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신원을 확인한 뒤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으로 ㄱ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ㄱ씨가 누범 기간 중 범행한 사실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지난달 6일 ㄱ씨를 검찰에 넘겼다.송상호 기자 ssho@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속보] 이 대통령, 7월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박홍근 “교육교부금 총액은 줄이지 않는다”…개편 원칙 공개인요한 “이 대통령 통 큰 정치…적십자 회장 꿈에도 생각 못 해”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집값 띄운 ‘반도체 머니’…“자산 불평등 확대의 원년 될 것”트럼프, 의회에 135조원 추가 예산안 제출…통과 가능성 높지 않아해수부 “한국 선박 5척, 호르무즈해협 통과”…13척 남아“레바논군이 헤즈볼라 대신 통제해야”…루비오, 이스라엘 철군 조건 제시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경찰, 4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감사원, 선관위 ‘회계 검사’ 착수…수의계약·예산 운용 볼 듯‘올공’ 막은 ‘성조기 여성’ 정체 알아냈다…경찰, 출석 요구정청래 “노무현 키즈” 적통 강조…친명 “선장이 둘일 수는 없어”한병도 “국힘 26일 정오까지 명단 안 내면 18개 상임위 전체 가져오겠다”정청래, 대표직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나…“등 도닥여 주시더라”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5만명 국힘 집단 가입 혐의로 구속복귀한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오세훈 “당대표 굳이 필요한가”돌아온 장동혁 “당 주인은 당원, 내 거취도 당원이 결정”…사퇴 거부‘중고거래 플랫폼’서 구한 청소 알바생…현관문 열자 돌변해 흉기 위협성평등부-경찰청 여성폭력 대응 상시 협력체계 구축…내일 첫 회의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구속영장 신청[단독]연기 없이 “갑자기 번적” 한화에어로 폭발…대피 여유 없었다아워홈 ‘잇단 끼임 사고’에…경찰, 용인 공장 압수수색23명 숨진 화성 아리셀 참사 현장…한국어·중국어·라오스어 추모 표지석 건립“재생에너지 늘리면 대정전? 대체로 거짓”…팩트체크 보고서 나와기후변화 ‘생물 멸종’, 온대 지역이 최근 25년간 더 빈번했다어린나무들, 보조금 지급에 더 많이 베인다…“땔감 18배 과잉 생산”첫 손주 기다리다 떠난 남편, 4명에 새 생명…“짐 내려놓고 훨훨 날길”경비원이 찾아준 금 25돈…엄마 ‘마지막 선물’, 모르고 버린 밥솥에 있었네“기부는 못 해도 장기기증은 하고 가자”…아내와 약속 지킨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