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서울 중구 한 쿠팡 차고지에 차량이 주차돼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경기 광주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상해를 입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2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 설명을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광주시 쿠팡 물류센터에 수사관 13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이 물류센터에서는 지난달 23일 낮 12시45분께 지게차 운행 중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40대 남성이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남성은 맥박은 회복했지만, 의식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광고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해당 사건의 중대성과 산업재해라는 점을 고려해 25일 경기 광주경찰서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했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