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주차된 차 안에서 50대 숨져…열사병 추정수정 2026-08-02 13:29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19. 클립아트코리아광고충북 영동에서 주차된 차 안에서 50대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2일 충북소방본부와 영동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전날 오후 3시께 영동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서 “차 안에 사람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 안에 있던 50대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ㄱ씨 발견 당시 차량 에어컨은 틀어져 있지 않았고, 모든 창문이 닫힌 상태였다. 경찰은 지인들과 다슬기를 잡으러 온 ㄱ씨가 차에서 자다가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영동의 낮 최고기온은 35도에 달했고 차가 세워진 주차장은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는 형태였다.광고경찰은 ㄱ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오늘도 진실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한겨레 저널리즘을 응원으로 지켜주세요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