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겨에와 인터뷰하는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광고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방문 추진에 대해 “전당대회 이후에 보자”라고 말했다고 윤건영 의원이 25일 전했다. 윤 의원은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인터뷰’에 출연해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통합과 단결 그리고 슬기롭게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다”며 “이런저런 설왕설래나 오해를 없애다는 차원에서 (방문을) 전당대회 이후로 다 미루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전날 정청래 전 대표가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 문 전 대통령을 찾아간 것과 관련해 “계획된 만남이 아니었지만, 당의 대표가 당의 원로를 찾아뵙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임기가 끝났으니까 찾아뵙겠다는 것도 사리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왜 그렇게 급하게 갔는지 사전에 연락도 없이 그런 부분은 제가 알 수 없다”며 “온전히 정 (전) 대표 본인만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광고 윤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의 생각이 이해가 된다. 완전 폐지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피해 보는 것이나 빠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으니 일정하게 보완책을 만들어두자는 거고, 이걸 국회가 공론을 통해 잘 만들어주면 정부가 그걸 수용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윤건영 “문 전 대통령, 전대 주자들 방문 다 미루려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방문 추진에 대해 “전당대회 이후에 보자”라고 말했다고 윤건영 의원이 25일 전했다. 윤 의원은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인터뷰’에 출연해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