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로이터 연합뉴스 광고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꼽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5일 새벽 깜짝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5%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5.54% 오른 8940.0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선물 지수도 전날 대비 5% 이상 오르며 오전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번 달 들어서만 5번째 매수 사이드카다.광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26% 오른 35만5000원, 에스케이하이닉스는 9.69% 오른 28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과 에스케이는 각각 12.98%, 19.10% 폭등 중이다. 이는 미국 증시 마감 이후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의 가늠자로 여겨졌던 마이크론이 이날 새벽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론은 3~5월 매출이 414억6천만달러(약 64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마이크론은 시간외 거래에서 15% 폭등했으며, 샌디스크·시게이트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냈다.광고광고 허재환 유진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실적은 흠잡을 데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역대급 서프라이즈”라며 “인공지능(AI) 정점 논란은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2% 오른 1543.0원에 개장했다. 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속보] 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코스피 5%대 급등하며 8900 돌파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꼽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5일 새벽 깜짝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5%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5.54% 오른 8940.03을 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