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경북 청송의 주왕산 국립공원 안 절골 계곡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제공 광고매우 더울 것으로 우려되는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국립공원은 어디일까? 21일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여름을 국립공원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립공원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여행(주왕산, 다도해) △역사·문화 여행(속리산, 경주) △풍경 여행(한려해상, 설악산), △가족 여행(월악산, 월출산)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전국 8개 국립공원에서 진행된다. 생태 여행을 계획한다면, 주왕산의 ‘절골 계곡 첨벙 걷기’( 7~8월)를 추천한다. 절골 계곡길을 걸으며 물 생태계, 거대한 협곡, 기암 절벽을 즐길 수 있다. 9월부터는 단풍길 걷기와 사과따기 행사로 이어진다. ‘계절 따라 한려기행’은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비진도와 만지도, 연대도 등 섬을 돌아보고 물회와 장어탕 등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광고경남 통영 연대도 몽돌 해변. 국립공원공단 제공 역사·문화 여행에선 속리산의 세조의 길, 경주의 왕릉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볼 수 있다. 풍경 여행은 설악산과 한려해상의 여름 경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월악산과 월출산에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친환경 캠핑과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선 현지 주민이 길잡이를 맡는다. 7월4일~11월30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2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하면 된다. 김규원 선임기자 che@hani.co.kr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국립공원은?
매우 더울 것으로 우려되는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국립공원은 어디일까? 21일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여름을 국립공원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립공원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여행(주왕산, 다도해)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