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겨레 자료 사진광고전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 입력 오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전북선관위와 전주시완산구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앞서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득표 결과가 전산에 잘못 입력됐다.광고중화산1동 3투표소의 투표록에 ‘1투표소’로 잘못 기재됐고, 개표소에서는 잘못 기재된 투표록을 토대로 개표를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1104명 투표 결과가 누락됐고, 994명 투표 결과는 중복으로 입력됐다.경찰은 전북선관위가 이런 내용을 선거 하루 뒤인 4일 오전 완산구선관위로부터 구두 보고받았음에도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선관위원회에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광고광고경찰은 이 같은 행위가 선관위원들의 직무 수행을 방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자들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경찰,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입력 오류’ 전북선관위 등 압수수색
전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 입력 오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전북선관위와 전주시완산구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