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청와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호르무즈 해협 조속 개방 계기 되길”수정 2026-06-14 21:50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청와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 광고청와대가 14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앞두고 “양측 간 합의가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왔으며, 이러한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노력을 지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현지시각)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최종안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개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고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티칸/서영지 기자 yj@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하반기 청년 탈모 건보적용 추진…기초연금 하후상박식 개편 착수도청와대,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격앙…“당을 쪼개자는 것 아니냐”바티칸에 간 이 대통령 “6·15 평화선언, 희망의 불씨 살아있다”‘선관위 외부 감시 강화’…여야, 개헌 공감속 세부안 ‘온도차’접근금지 선관위, 그들만의 \'나이샷\' [그림판]장동혁, ‘투표용지 특검’ 방패 삼아 버티기…이번주 의총 거취 분수령“정권은 짧다” 정청래 발언 후폭풍…청와대 “당 쪼개자는 거냐” 격앙청와대,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격앙…“당을 쪼개자는 것 아니냐”조승래 “‘여당은 큰 그릇’ 이 대통령 메시지가 정청래 겨냥? 왜곡된 해석”장동혁, ‘투표용지 특검’ 방패 삼아 버티기…이번주 의총 거취 분수령김용태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당권 유지…그런 리더십 끝내야”장동혁 “김민석·정청래,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와 특검 논의하자”이란 “트럼프 생일엔 합의 없다”…14일 종전 MOU 서명 반박미·이란 종전 MOU 임박에도…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공격“협상 진전”→헬기 추락→보복 공습→“훌륭한 합의”…미-이란 긴박했던 1주일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피해자 재판소원, 최협의설 파기될까응급구조사 꿈꿨던 고 이채원 양 ‘명예 소방관’…추모공간 21일까지‘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102곳 긴급점검광주대표도서관 참사 6개월 만에 책임자들 구속…“현장 관리 부실이 원인”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