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광고인천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10일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신고자는 재활용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다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으며, 사람 신체임을 확인했다.광고경찰은 이날 연수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연수서 강력팀, 인천청 광수대 등 64명으로 수사본부를 꾸렸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및 유전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재활용 쓰레기 수거 지역 탐문 및 폐회로티브이(CCTV) 분석을 통해 범죄 관련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