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초과이익의 일부를 일반 대중에게 분배하기 위해 기본소득 지원금과 같은 새로운 메커니즘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영국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이윤 처리 논쟁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만 먼저 이런 걸(초과이윤 배분) 하면 어떻게 되겠냐”며 “기업들이 다 탈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지역간의 보다 균형 잡힌 성장을 촉구하며, 반도체 제조기업들이 국가의 덜 개발된 지역에 공급망을 구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보도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신규 반도체 공장의 호남 지역 설립을 추진 중이다.광고이 대통령은 한국이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과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독자적 핵무기 보유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해 “바람직하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말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해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특한 성격이 현재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이후 북한이 자국의 무기고를 포기할 의향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이 대통령이 언급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초과이익 분배 위해 기본소득 같은 새 메커니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초과이익의 일부를 일반 대중에게 분배하기 위해 기본소득 지원금과 같은 새로운 메커니즘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영국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