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제주항공 7C 2216편 여객기가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 추락한 2024년 12월29일 오후, 한 소방대원이 사고 난 여객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광고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0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단은 지난 3월에도 국토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앞서 지난달 29일 특수단은 피의자 34명에 대한 기소 의견과 5명에 대한 신병처리 방침을 담은 수사 상황을 검찰에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수단은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핵심 피의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단은 참사 초기 국토교통부가 콘크리트 둔덕이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표로 사실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광고검찰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기체 결함과 조종사 과실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법리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제주항공 참사 특수단, 국토부 추가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0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단은 지난 3월에도 국토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