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이재명 대통령이 8일 “(언론이) 팩트를 조작하는 건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중범죄 행위”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은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의 하나다. 그래서 특별히 보호하고 보장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에 여러가지 있지만 일상적으로 위협하는 건 가짜뉴스라 생각한다”라며 “오인에 기반해서 잘못 보도 해놓고도 수정을 절대로 안 하려고 하는 건 무책임한 거고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대부분의 언론이나 언론인들은 정론직필하려 노력한다”면서도 “극소수의 언론을 참칭하는 사람들이 전체 언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언론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 그걸 구분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경영을 책임지는 저 같은 입장에서도 책임을 정확하게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속보] 이 대통령 “언론의 팩트 조작은 중범죄…책임 정확히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언론이) 팩트를 조작하는 건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중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은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의 하나다. 그래서 특별히 보호하고 보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