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이재명 대통령이 8일 부동산 전세 물량 감소 및 전세가 상승세와 관련해 “정상화 과정 중의 일부”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유예를 끝내고 그 기간 안에 세 주던 걸 팔았으니 전세 물량이 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전세가 폭등이 왔느냐. 그건 또 아니다”라며 “세 사는 사람들, 즉 무주택자가 그 집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 산 거다. 수요가 그만큼 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세가상승률 통계를 보면 체감되게 많이 올랐던 건 사실인 거 같다. 물량이 줄었으니까”라면서 “통계상으로 보면 그렇게 대폭등한 건 아니다. 정상화 과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세란 게 원래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이다. 일종의 사금융”이라며 “이제는 이게 지금 사라져 가는 추세”라고도 했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