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과 관련해 “예민한 문제라서 말하기 쉽지 않지만, 이스라엘 문제 뿐 아니라 중동전쟁과 관련된 대한민국 국민 피격 문제도 있다”며 국가주권 존중, 보편적 인권 보장, 합의된 국제규범 등 3가지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해선 저도 웬만하면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가자지구에 이스라엘군의 과도한 과한 행동은 제가 대한민국 국가 수반이라 말을 않으려고 하다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지적했다. 욱해서 한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가자지구행 국제 구호선박에 탑승했다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사건에 대해 “항해의 자유가 보장된 공해상에서 우리 국민을 사실상 납치한 것”이라며 “주권 침해이기도 하고 인권 침해이기도 해서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광고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선 “묘하게 여러 복합 복잡한 요소가 있다”면서도 “이란은 부인하고 있지만, 이란산 미사일로 판단되기에 엄중하게 항의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
[속보] 이 대통령 “이스라엘군 비판, 욱해서 한 거 아니다…해도 해도 너무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과 관련해 “예민한 문제라서 말하기 쉽지 않지만, 이스라엘 문제 뿐 아니라 중동전쟁과 관련된 대한민국 국민 피격 문제도 있다”며 국가주권 존중, 보편적 인권 보장, 합의된 국제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