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스라엘 공군의 F-35l ‘아디르’ 스텔스 전투기. 출처 이스라엘군광고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8일(현지시각) 이란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직접 군사적 공방을 벌인 것은 지난 4월8일 미국-이란 간 휴전 이후 처음이다.이스라엘군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스라엘 공군이 얼마 전 이란 서부와 중부에 있는 이란 테러 정권 소속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IRIB)도 “이란 테헤란, 타브리즈, 이스파한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이란은 전날 밤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여러 차례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발사된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광고이스라엘 매체 ‘이스라엘 하욤’ 보도를 보면, 이스라엘 정부 안보 관계자는 “이스라엘은 오늘 밤의 (이란) 공격에 대응할 것”이라며 “이란은 자국 하늘이 두 달 동안 이스라엘 공군의 작전 공간이었다는 것을 잊은 것 같다”고 말했다.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