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코스피 8천 돌파 등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질문에 “저는 아직도 (주식시장이) 저평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가 조작 이런 비정상적인 것만 정리해도 5천은 될 거라고 봤는데, 반도체 특수로 더 올라갔다”며 “너무 급속히 오르다보니 외환시장의 환율이 오르고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졌는데, 밸런스 조정도 해야되지만 주가는 흔들리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주가 상승으로 국민연금이 엄청나게 늘어서 모든 국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고, 연금 고갈에 대한 걱정을 하는 청년세대의 걱정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