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처음 국회에 등원해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복당 의사도 거듭 표시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등원을 하며 “시민의 힘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권력의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복당에 관해서는 “제명된 첫날 이미 돌아가겠다고 말했다”며 “구체적인 절차를 고민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난 1월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썼다는 의혹으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한 의원은 국회 본관 건물을 바라보며 기자들에게 “저는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밤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날 제가 국민의힘의 당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광고한 의원이 등원하는 시각, 국회 본관에서는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었지만 배현진, 박정훈, 한지아, 고동진 등 친한계 의원들은 국회 본관 입구로 나와 한 의원을 맞이했다. 지지자 200여명도 환호하며 그를 맞이했다. 한 의원은 본회의장에 들어서며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들과도 인사를 나눴다.한편, 한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은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썼던 1022호로 배정됐다. 인근에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형동(1016호), 배현진(1015호), 고동진(1014호), 박정훈(1017호) 의원실이 자리 잡고 있다.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초선 한동훈’ 첫 등원에 친한계 마중…“보수 재건하겠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처음 국회에 등원해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복당 의사도 거듭 표시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등원을 하며 “시민의 힘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권력의 폭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