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라고 밝혔다.정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회견 내내 굳은 표정을 유지했다.또 정 대표는 “혼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패배하신 후보자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경북도지사에 도전했던 오중기 후보와 대구시장에 도전했던 김부겸 후보를 거론했다. 이어 정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등 12곳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자를 호명하며 축하를 전했다. 정 대표는 “한 번도 (민주당이) 당선되지 못했던 강원도 강릉시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많은 선전이 있었다”고 했다.광고정 대표는 “특히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통해 승리의 기세를 모아주신 진보당 당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결선투표제 도입 등) 다른 당과의 연대 방법에 대해서도 앞으로 깊이 고민,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혜민 기자 jh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