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와이즈앱·리테일 제공광고올해 1~4월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이 12조5천억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 1~4월 주요 편의점 리테일 브랜드 4사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을 집계해보니, 12조5600억원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동기(12조1800억원) 대비 3.1%(3800억원) 오른 수치다. 편의점 4사는 지에스(GS)25, 씨유(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이다. 이들의 1~4월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2022년 9조9800억원, 2023년 11조3900억원, 2024년 12조400억원으로 해마다 외형 확장을 거듭하며 최근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수치는 4년 전인 2022년 동기 대비로는 25.9%(2조5800억원) 상승한 규모다.올해 조사 기간 브랜드별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지에스25가 가장 높은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씨유,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순이었다. 주요 커머스 브랜드 월평균 결제 횟수는 지에스25가 1위, 씨유가 2위였다. 쿠팡, 네이버·네이버페이, 세븐일레븐이 뒤를 이었다.광고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만 20살 이상 한국인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내역에 표시된 브랜드를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다. 개인 간 계좌이체나 현금 거래, 상품권 및 선불카드 결제, 기업 간 거래 등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개별 기업의 법인별 실제 공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다.이주빈 기자 ye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