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여름옷 입은 광화문글판수정 2026-06-01 16:4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있다. 이번 광화문글판 문안은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때 우리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청량한 푸른 초목이 우거지는 6월 첫째날 광화문 글판이 여름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날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판이 걸렸다. 이번 광화문글판 문안은 작은 잎사귀가 피어나는 순간조차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6년 동안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여름편은 8월 말까지 세 달 동안 볼 수 있다.광고‘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있다. 최현수 기자‘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있다. 최현수 기자‘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있다. 최현수 기자최현수 기자 emd@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 통합…하루당 간병비 10만원↓조현 “중동 불안 속 한-아프리카 협력 중요”…50개국 외교장관회의이 대통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인명 구조에 총동원 대처”한화 “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 깊이 사과…원인 철저 규명”‘청년 잠수부 사망’ 하청 대표 징역 4년 구형…“피해자 책임 전가 안돼”노동부, ‘폭발’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 작업중지보훈부 “스타벅스 ‘탱크데이’ 개인 일탈 아냐…기업 제재 필요”505보안대 지하실의 ‘흐느낌’…짓밟힌 5월의 여성들5·18 노제 찾은 미국 교수 “시민군 있어 한국 민주주의 가능”미국, 또 ‘자위적 공습’…이란 “반복되면 전혀 다른 대응” 경고IRC 수장 “기존 위기 위 전쟁 레바논…학교는 대피소, 아이들은 드론 공포”미군 지원 ‘암흑 항해’ 3주간 70여척…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벗어나‘유세차 앞 드러눕기까지’…대리전 양상 ‘전북지사’ 선거판 과열“윤석열 아류” “거짓말 밥 먹듯”…민주당, 무소속 한동훈·김관영 때리기정청래 “주식계좌 뿌듯하면 1번”…장동혁 “대한민국 지키려면 2번”최민희 “장동혁, 누가 스타벅스 마시지 말랬나…자발적인 불매 운동”조갑제 “박근혜 ‘선거의 여왕’ 취소해야…국힘에 오히려 불리”[뉴스 다이브] ‘딥페이크’·‘댓글 조작’ 의혹 국힘 후보들서울 강동구서 ‘교제 살해’ 20대 남성 체포…“구속영장 신청 예정”“응급구조사 꿈꾼 17살 이채원, 기억해 주세요”…광주 피살 고교생 신상 공개성폭력 기준 ‘동의’로 바뀌면…“2차가해 차단 출발점 될 것”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벌써 온 열대야에…유통업계, 냉방 가전·냉감 침구 ‘특수 잡기’경기도 곳곳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하세요자가용 대신 버스로…아이와 함께한 기후행동 [왜냐면]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임신 중 구해준 119, 자란 아이에겐 늘 인사해주셔…감사해요”
[포토]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여름옷 입은 광화문글판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청량한 푸른 초목이 우거지는 6월 첫째날 광화문 글판이 여름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날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판이 걸렸다. 이번 광화문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