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 4월 발간된 영화진흥위원회 보고서 ‘한국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홀드백 분석 연구’에서 분석한 적정 홀드백 기간.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광고영화계가 침체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장해온 ‘홀드백’ 재정비가 조만간 구체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9일 서울시 중구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의체는 왜곡된 한국 영화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오티티(OTT) 등 유통 플랫폼들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근 만들어졌다. 그 첫번째 논의 과제로 홀드백 문제를 테이블에 올렸다. 홀드백은 극장 개봉 이후 부가 시장 상영까지의 유예기간을 의미한다. 최근 몇년 동안 주요 개봉작이 개봉 한두달 뒤면 오티티로 직행하는 일이 늘면서 무너진 홀드백을 복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실행 방식에서 각 이해관계자의 입장이 달라 논의가 공전을 거듭해왔다. 민관협의체에는 문체부와 영진위 담당자들을 비롯해 극장과 배급사, 제작사, 티브이오디(TVOD: 건당 지불 방식 주문형 비디오), 에스브이오디(SVOD: 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등 홀드백에 관련된 회사 대표 등 2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최휘영 장관과 함께 홀드백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광고 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법제화 등 규제 중심 방식 대신, 영화계의 자율적 합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민관협의체는 이견 조율 과정을 거쳐 8월 중 ‘한국 영화 상생을 위한 홀드백 자율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
영화계 쟁점 ‘홀드백’ 민관협의체 가동
영화계가 침체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장해온 ‘홀드백’ 재정비가 조만간 구체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9일 서울시 중구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