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 푸루와 마법 가루광고소심한 푸루, 학교는 좋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건 어렵기만 하다. 그런 푸루의 장점을 알아본 팡이가 친구가 되려 다가온다. 그뿐만 아니라 주머니에서 정체불명의 마법 가루를 꺼내 휙 뿌리는데…. 낯 가리는 어린이들에게 푸루와 팡이가 좋은 친구로 다가올 듯하다.배현주 글·그림, 책읽는곰, 1만5000원.광고♦ 배흘림 기둥 속으로 들어간 아이말을 더듬어 부끄러운 아이와 걷기 위해 2만번 넘게 넘어진 로봇의 만남, 몸이 아픈 아이와 함께 절을 짓는 대목장 아버지, 엄마가 남긴 ‘씬짜오’(안녕)라는 말의 뜻이 ‘사랑해’라고 믿었던 아이의 슬픈 깨달음…. 울퉁불퉁한 길을 걸으며, 넘어지고, 부딪히고 성장하는 다섯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광고광고정임조 지음, 박성은 그림, 책고래, 1만4000원.♦ 신 나는 신나는 쿵광고마음에 들지 않는 단어들을 믹서기에 넣고 달달 돌리니, 내가 좋아하는 ‘라면’, ‘자전거’, ‘나비’가 된다. 단어의 배치와 크기,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형태로도 보는 시 ‘비주얼 포에트리’를 동시에 접목했다. 우리 창작 동시의 다채로운 오늘을 보여주는 동시집이다.이무숙 지음, 문학동네, 1만4500원.♦ 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하찮고 쓸모없는 질문은, 사실 영감의 원천이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 25개 언어권에 판권이 수출된 이 책에선 어린이들이 차마 물어보지 못한 213개의 질문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전문가들이 정성껏 답을 해준다.광고마이크 램프턴 지음, 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윤영 옮김, 케임브리지 대학교 감수, 그린북, 2만4000원.♦ 같이 놀자무엇 하나 겹치는 게 없는 소년과 고슴도치의 우정을 담은 그림책.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해 전국 13개 학급 23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모여 만든 그림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김알렉산더·이시안·이밀라·조루슬란 글·그림, 작가의탄생, 1만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