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 출정식 사진 (국민대학교 제공)광고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팀(KORA)이 5월 27일 오전 본부관 앞에서 세계 자작자동차 대회 ‘2026 Formula SAE Electric’ 출전을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KORA팀이 개발한 Electric Formula 차량 ‘F-26’도 함께 공개됐다.국제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하고, 미시간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개최되는 Formula SAE Electric(FSAE)은 세계 유수 대학이 참가하는 전기차 부문 자작자동차 대회다. 대회는 오는 6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5일간 진행된다.KORA F-26팀 프로젝트 매니저인 조현성 학생(자동차공학 21)은 “F-26 차량은 지난 FSAE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안정성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목표로 개발된 Electric Formula 차량”이라며 “차량 개발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세계 무대에서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광고지도교수인 신성환 자동차모빌리티대학장은 “지난 1년간 밤낮없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KORA는 충분한 실력을 갖춘 팀인 만큼 차량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완주에 성공한다면 최상위권 성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KORA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FSAE 대회에서는 세계 4위, 아시아 1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권에 도전한다.광고광고이번 출정식에는 나창순 국민대 교학부총장과 교무위원, 신성환 자동차모빌리티대학장, 소속 대학 교원과 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F-26 차량의 시범 주행도 진행돼 고성능 Electric Formula 차량의 높은 완성도와 정교한 코너링 성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나창순 교학부총장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차량이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완주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회 출전의 모든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