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조사위는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박철우 강원대 교수(미래토목건설공학과)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중심의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4개월간 운영된다. 조사위 운영 기간은 필요 시 연장될 수 있다.조사위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해체계획 등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이행 적정성 △거더(대들보) 절단계획 등 해체작업 구조검토 적정성 및 시설물 노후화 영향 사전조사 여부 △거더 전도방지시설, 안전난간·추락방호망 등 시공 중 안전관리 적정성 △발주청·시공사·감리 등 공사주체별 의무이행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 재발방지대책도 마련한다.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서소문 고가 붕괴’ 조사위 출범…외부 전문가 12명 4개월 활동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위는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박철우 강원대 교수(미래토목건설공학과)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중심의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4개월간 운영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