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직접 모습을 드러내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한다”며 허리를 굽혀 사과 인사를 했는데요. 정 회장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사과한 것은 2024년 3월 회장에 취임한 뒤 처음 있는 일입니다. 다만, 신세계그룹 쪽은 해당 사건에 대한 ‘고의성’을 입증할 자료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정용진 회장은 사과하고 관련된 사람 인사 조처까지 다 했는데도 대통령과 장관이 나서서 스타벅스 커피 마시지 말라고 하는 나라를 우리가 용납해서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뒤늦은 사과를 보며 씁쓸하다”며 “맨입사과로 끝날 일이 아님을 명심하시라”고 말했습니다.스타벅스 탱크 사태의 고의성 여부는 결국 경찰 수사로 밝혀지게 될까요? 스타벅스 논란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은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광고제작진책임 프로듀서 : 정은주진행 : 송채경화출연 : 박원석 이석현작가 : 박연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행정: 김근영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제작 : 한겨레TV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