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에 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뒤늦은 사과를 보며 씁쓸하다”며 “맨입사과로 끝날 일이 아님을 명심하시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회장의) 그동안 극우적 언행을 봤을 때 소나기 피하기성 가식적 사과가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며 “진정한 사과는 책임과 실천이다. 상처받은 분들께는 턱없이 부족하다. 더 노력하시라”고 했다.정 대표는 7분 뒤 다시 글을 올려 “정 회장은 5·18 영령들께 더 머리 숙여 사죄하고, 정 회장의 사과에 분노하는 민심에 더 진정성 있고 더 책임지는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광고앞서,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정청래 “정용진, 소나기 피하려는 가식 사과…더 노력하시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에 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뒤늦은 사과를 보며 씁쓸하다”며 “맨입사과로 끝날 일이 아님을 명심하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회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