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이장섭 민주당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신세계그룹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고개 숙여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또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폭력 소멸시효를 없애고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자는 강력한 말씀이 있었다”며 “독일은 나치에 대해 미화하거나 옹호하면 소멸시효를 없애 끝까지 추적한다. 충분하게 검토해 당·정·청이 조율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처리하겠다”고 했다.광고정 위원장은 지난 20일에도 “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후보자들은 스타벅스에 출입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매우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한 바 있다.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비공개 티타임에서 기자들에게 광주에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한 보도와 관련해 정 위원장은 “광주를 안 간 이유가 더러워서 안 간다고 했는지, 서러워서 안 간다고 했는지 아직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다”며 “저는 아무리 들어도 더러워서 안 간다고 들리는 데 전 국민 청력 테스트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하든가 아니면 사과를 하든가 둘 중 하나를 하라”고 말했다.광고광고정 위원장은 “제가 노상원 수첩을 얘기하며 불법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니 본회의장에서 송 원내대표가 뭐라 말했나. 반인간적 패륜 발언했다고 보도되지 않았는가”라며 “그것도 정확하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비상계엄에 대해 아직 사과를 안 했다”며 “그러면서 ‘윤 어게인’을 외치는 내란공천을 하고 있다.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경주 기자 goh@hani.co.kr
정청래 “정용진, ‘스벅 불매’ 번지기 전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신세계그룹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