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왼쪽)와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오른쪽)는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김상욱·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회’에 참석했다. 한겨레티브이(TV) 갈무리 광고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 여론조사가 23~24일 진행되는 가운데,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24일 “금일(오늘) 진행 중인 울산광역시장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여론조사기관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하였음을 오전 전달받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상욱 후보는 “여론조사 중 통상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며 “‘울산 시민 전체의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을 기준해왔던 저희로서는 더 이상 현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함이 불가능함에 결론이 이르렀다”고 했다. 광고 다만 김상욱 후보는 “절대 단일화를 포기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아니며 합의를 위반하려는 것도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훈 진보당 후보 쪽은 입장문을 내어 “김상욱 후보의 울산시장 후보 경선 단일화 여론조사 일방적 중단 선언은 단일화 합의 정신을 어기는 것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방석수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선대본부장은 “시장 후보 경선 조사와 관련하여, 진보당은 특이한 점을 파악한 것이 없다”며 “김상욱 후보 측에서 특정 세력 개입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확인된 근거를 통보받은 바도 없다”고 김상욱 후보 주장도 반박했다. 방 선대본부장은 “진보당은 애초 합의한 대로 진행하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속보] 김상욱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김종훈 “애초 합의대로 진행”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 여론조사가 23~24일 진행되는 가운데,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24일 “금일(오늘) 진행 중인 울산광역시장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