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키움 히어로즈 이형종. 키움 히어로즈 제공광고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688일 만의 5연승이다.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엘지(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키움이 5연승을 거둔건 지난 2024년 6월 25일 고척 엔씨(NC) 다이노스전부터 7월3일 고척 엘지전까지 6연승을 달린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이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롯데 자이언츠를 제치고 8위까지 올라섰다.키움 투수들은 디펜딩 챔피언 엘지를 상대로 단 3개의 안타 만을 허용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선발 투수 케니 로젠버그는 시즌 두 번째 등판 경기에서 4이닝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했다.광고로젠버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불펜 투수들은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박진형-조영건-김재웅-오석주-박지성이 각각 1이닝씩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다.타선에선 베테랑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김건희도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키움은 2-0으로 앞선 6회 연속 안타와 밀어내기 볼넷 등을 연달아 얻어내며 대거 5점을 득점, 7-0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광고광고기아(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에스에스지(SSG) 랜던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광주에서는 기아(KIA) 타이거즈가 에스에스지(SSG) 랜더스를 5-2로 꺾고 단독 4위에 올랐다. 에스에스지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승률 5할대 벽이 깨지고 말았다.기아 김호령은 2-2 동점이던 6회말 1사 2루에서 에스에스지의 바뀐 투수 이로운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승부를 결정짓는 2점 홈런(시즌 8호)을 터뜨렸다. 김호령은 8회말에도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키움, LG 꺾고 688일 만에 5연승…8위 올라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688일 만의 5연승이다. 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엘지(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키움이 5연승을 거둔건 지난 2024년 6월 25일 고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