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시장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눈가에 멍이 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이라고 말해 조 후보 쪽이 거세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의 발언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선거유세 중에 나왔다. 김 후보는 유세 도중 “파란색이 최고”라며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원래 다른 색깔인데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나. 파란색이면 싶은 것이지”라고 말했다. 파란색은 민주당이 사용 중인 당 상징색이다. 광고 김 후보의 이 발언은 평택을에서 경쟁 중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조 후보는 최근 오른쪽 눈 주변에 멍이 든 채로 선거운동을 해오고 있다. 조 후보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후보의 발언이 알려지자 조국혁신당은 거세게 반발했다. 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2일 입장문을 내어 “사람이 다치면 안부를 묻는 것이 당연한 태도”라며 “선거승리라는 목적에만 심취해, 다쳐서 멍든 눈을 두고 조롱하는 모습에서 김 후보의 본심을 본다”고 비판했다. 광고광고 선대본은 “사람을 그렇게 대하기에, 세월호 유족들에게도, 이태원 참사 유족들에게도 그런 망언들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김 후보는 언제부터 민주당, 파란색이었는가”라고도 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김용남, 눈가 멍든 조국에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눈가에 멍이 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이라고 말해 조 후보 쪽이 거세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의 발언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선거유세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