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5월 20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사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치의 주체’로 재정립하고, 이를 기관 혁신과 주요 사업 추진과제 전반에 반영한 정책 방향이다.소진공은 이사장 취임 이후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라는 신규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있다.광고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20일(수) 오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광고특히, 소상공인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문화적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인태연 이사장은 취임 이후 약 100일 동안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현장을 직접 찾아 약 40회의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정책 점검을 이어왔다.광고광고그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고객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소상공인 협·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협의체 ‘소통마루’를 출범하는 등 현장 중심 정책체계를 강화해왔다.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온라인 신청 도우미와 ▲AI 상담서비스 ‘소담봇’을 운영하는 등 누구나 쉽게 정책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 구축에도 힘써왔다.광고이외에도 ▲카드매출 데이터와 통합 DB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성과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축제·문화행사 등이 소상공인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등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기반의 업무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AI디지털본부 개편 및 AX 전담조직 신설, ▲청렴윤리팀 및 안전보건팀 신설, ▲소상공인 심리회복 지원 확대, ▲ESG 경영체계 강화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끊임없는 혁신뿐만 아니라 신뢰와 사회적 책임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공단은 올해 ➀문화가 숨쉬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상권 조성, ➁로컬 기반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 ➂금융 사각지대 해소 및 포용금융 실현, ➃경영위기 소상공인의 회복과 재도전, ➄AI와 디지털 기반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➅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중점 사업 추진과제로 삼아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도약을 선도하고자 한다.먼저 ➀문화가 숨쉬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상권 조성을 위해 글로컬상권, 로컬거점상권, 유망골목상권 등 지역 특성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상권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확대와 특성화시장 육성 등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두 번째로는 ➁로컬 기반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강한소상공인,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며, 민간투자 연계와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의 스케일업도 지원한다.세 번째로 ➂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해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자금 공급 확대와 비금융 대안평가모형 도입, 채무조정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고,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전담 신고센터도 운영한다.아울러 ➃경영위기 소상공인의 회복과 재도전을 위해 ‘경영안정바우처’를 추진하고, 폐업·재기·취업·채무조정·심리회복까지 연계한 원스톱 복합지원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➄AI와 디지털 기반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소진공은 AI 기반 교육과 멘토링, 디지털 전환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로지원 등을 통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365’와 통합 정책 플랫폼 ‘소상공인24’를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추천과 경영진단 서비스 등 ➅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인태연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제주체이면서 우리 사회의 골목을 밝히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소중한 존재”라며,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의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 기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